깃털법칙

  • 관리자 (bubu)
  • 2018-09-02 2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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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간선도로를 타고 안양쪽으로 오다보면 오른편에 뚝방길이 하나 있습니다지금은 차가 다닐 수 없지만 얼마 전까지만해도 간선도로가 막하면 다닐 수 있는 길이었습니다.
따뜻한 봄날 길이 막혀서 뚝방길로 가기 위해 들어 섰는데눈에 깃털 하나가 들어왔습니다어떻게 도로 한 가운데까지 오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차사이를 왔다갔다하며 부딪힐 것 같으면 부드럽게 날아올라 다음 차에 내려앉고트럭이 지나가면 옆으로 비켰다가 다시 날아오르고상처 하나 없이 그 무서운 자동차 사이를 마음대로 날고 있었습니다.  순간 나도 깃털처럼 가볍고 부드럽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에 허리를 다친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그들은 모두 무거운 물건을 들다 허리를 다쳤다고 합니다무거운 물건은 사람을 힘들게 하고 피곤하게 합니다.  마음이 무거운 사람도 주변에 상처를 흘리고 다닙니다. 

조금은 가벼운 사람이 되세요
깃털처럼요!
아픔과 상처의 순간에 부드럽게 날아오를 수 있게요 !

지금 내 마음을 한번 살펴보세요?  
돌인지?  
깃털인지
 

[출처] 깃털법칙|작성자 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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