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병 법칙

  • 관리자 (bubu)
  • 2018-09-07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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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반고호에 대한 일화 입니다. 한 번은 고흐가 창가에 앉자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고있는데한 사람이 포장용 천으로 만든 옷을 입고 지나가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그 때만 해도 물자가 부족하고 쓸만한 천을 구하기 어려운 터라 포장지로 옷을 만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의 옷 앞에는 "Breakable" 그리고 뒤에는 "Be careful" 이라는 포장용 단어가 선명히 남아 있는것을 보게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사람과 인생에 대한 분명한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있던 고흐는 
"잘 깨짐", "조심히 다룸"이라는 천의 문구가 그 사람을 이야기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물건중에 가장 잘 깨지는 것이 유리병입니다유리병은 깨끗하고 예쁘지만 아주 약한 물건입니다.  그러나 이 유리병보다도 더 약한 것이 있으니 그것은 사람의 마음입니다사람의 마음은 어찌나 약한지 온도가 조금만 달라져도 깨지고서운한 말 한마디에도 무너져 내립니다.
     
관계도 마음처럼 약하기 때문에 유리병처럼 쉽게 깨지고 상처를 입습니다 절대 깨지지 않을 관계란 없습니다.  모든 관계는 특별한 보호를 통해 관리 될 때만 지속 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관계는 아름다운 관심과 배려에 의해 만들어지고부드러운 관계는 부드러움을 통해좋은 관계는 좋은 것들이 투자 되어야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문제는 대부분 깨진 관계로 인한 것들입니다. 개인적인 문제도사회적인 문제도 관계형성의 실패로 인해 생겨나게 됩니다관계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습니다적당한 온도와 관심각자의 개성에 어울리는 대접을 통해 성숙하게 됩니다한 번 놓치면 떨어져서 깨지는 유리병처럼 조심하지 않으면 깨지는 것이 우리들의 관계입니다
옆 사람은 늘  조심하고 살살 다루어야할 사람들 입니다.

 

[출처] 유리병 법칙|작성자 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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