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법칙

  • 기획실장 황수희 (birdyellow)
  • 2018-09-19 09:14:06
  • hit160
  • vote0
  • 125.189.178.190

 

한 여성 세미나에서 자신이 고쳐야할 습관 7가지를 써가지고 오라는 숙제가 주어졌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본인이 쓰는것이 아니라 남편이 쓰고 밀봉해서 다음 세미나에서 발표하기로 한 것입니다.
아내들은 재미 있기도 하고 공개적인 망신을 당할까봐 걱정도 되었습니다.
"이 인간들이 어떤 내용을 써줄런지 혹시 황당한 내용은 아닐지....." 

그리고 다음 세미나에서 신이난 남편들의 재미난 내용들이 쏫아져 나왔습니다.

집에 있어도 세수좀 해라
니가 한 밥이 그렇게 맛있냐 그만좀 먹어라!
시댁에도 전화좀 해라!
애들이 왜 그렇게 돈을 많이쓰냐 교육좀 잘해라.....

그런데 참석자중 한 여성의 남편이 아직 못썼다고 세미나실로 시간 맞추어서 직접 붙여준다고 하며 출근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도대체 고칠게 얼마나 많기에 하며 쑤근쑤근하고 있는데 편지와 함께 장미꽃 일곱 송이가 배달되었습니다.  이제 모든 사람들이 숨죽여 편지에 어떤 내용이 들어 있을지 기대하며 편지를 뜯는 순간 엄청난 환호성이 터져나왔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고칠점 일곱 가지 대신 장미 일곱송이를 보내니 받으시오
지금 그대로의 당신을 사랑하오!” 


분위기가 완전 반전되며 그날의 주인공은 바로 장미를 받은 여성이 되었습니다.  
사람을 비난해서 잘 될 일은 없습니다비난 보다는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낫습니다.  남을 바난 해서 좋은 것은 십분정도 속이 후련하다는 것뿐입니다그리고 그 후에는 회복할 수 없는 불편한 감정과 깨진 관계의 파편원망스런 눈초리에 시달리게 됩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남을 비난하지 마세요
법적으로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법이 알아서 처리할 것입니다.  
비난하기 위한 절호의 찬스란 없습니다
도리어 그러한 찬스는 더 큰 갈등의 시작이 됩니다
비난은 모든 관계를 망치는 지름 길입니다
비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장미를 보내세요
비난 할 문제의 크기 만큼......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마태복음7:1) 

 

[출처] 장미 법칙|작성자 포레스트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