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뉴스 KNC - 김홍식 목사 “20년 갈고 닦은 강의안 공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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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 목사 “20년 갈고 닦은 강의안 공개해요”

부부행복학교 대표 김홍식 목사…14권 책 펴내

2018.07.18 15: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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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행복학교 대표 김홍식 목사

 

“세상의 기초, 가정이 와해되는 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기만 할 뿐, 어떤 지도자도, 기관과 단체도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무너지는 가정과 세상의 기초를 바라보며 한숨만 쉴 뿐입니다.”


부부행복학교 대표 김홍식 목사는 “이러한 시대에 부부행복학교는 가정과 세상의 회복을 위한 실제적인 대안을 위해 각 지역의 유력한 인재를 찾아 가정의 핵심인 부부교육을 위한 교사로 세우는 일을 시작했다.”고 설명한다.


부부행복학교는 각 지역 관공서와 전국 단위 문화센터에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부부 행복학, 가정 행복학 강좌를 개설하기 섭외하고 있다. 전국 강좌가 개설되기 시작하면 모든 지부 대표에게 강의를 위촉할 계획이다. 국가적인 차원의 강좌가 개설되면 각 지부에 강좌를 할당하는 것이다.


김 목사는 “우연히 연결된 기업체 강의가 사회 강의 활동과 에세이 출판의 계기가 됐다. 학력도 경력도 없이 다소간의 생활비를 충당하려는 생각뿐이었다. 그러던 것이 세월이 흐르며 오늘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누구나 공개되는 강의안으로 성인교육 강의 사역을 충분히 하실 수 있다. 60분짜리 강의안 딱 한 편을 준비해서 기업체 강의를 시작했다.”며 “제 경험이 필요한 분들에게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다 나누어드리고자 한다.”고 말한다.


김 목사가 세미나를 통해 공개하는 ‘부부행복학’ 강의안은 20년 동안 갈고 닦은 자료로, 20여년의 집필과 강연 활동 중에 가장 알찬 내용만 골라 뽑은 것이다. 알찬 유머와 감동 스토리, 묵상 교훈, 아이디어들이 60분짜리 강의 30가지 주제로 정리돼있다.


부부행복학교의 대표적인 강좌는 △남편이 들어야할 가정 행복 강좌 “아내여 행복 하라!” △대한민국 가정행복을 위한 강좌 “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 하라!” △여자와 살아가는 남자, 남자와 살아가는 여자를 위한 강좌 “모르면 화나고 알면 웃음 난다!” △인성교육, 가정교육이 사라지는 시대를 위한 가정교육 강좌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등이 있다.


김 목사는 “아내의 행복이 세상의 평화다. 아내의 행복이 부부의 행복이고, 엄마의 행복이 가정의 평화이고, 여인의 행복이 세상의 안정이다.”라며 “엄마가 행복하면 자녀가 행복하다. 아내가 행복하면 남편이 행복하다. 아이들과 남자가 행복하면 세상이 행복하다.”고 말한다.


김 목사는 또 지부 활동을 위해 즉시 출판 가능한 완성된 단행본 원고를 공저로 제공한다. 이에 강사 세미나 수료자는 최소의 비용으로 책을 출판한 작가로 지부 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공개되는 강의안을 풀어서 연결하면 책을 3권 이상 쓸 수 있는 분량이다. 김 목사는 이 강의안을 기초로 14권의 에세이집을 출판했다.

 

▲ 김홍식 목사는 2004년 그의 첫 책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스토리아카데미/186쪽)을 시작으로 14권의 책을 냈다.


김 목사는 2004년 그의 첫 책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스토리아카데미/186쪽)을 시작으로 ‘청춘독립’(새론북스/248쪽/1만3천원/2011), ‘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 하라’(다연/2013), ‘행복 울타리 가족’(새론북스/224쪽/1만원/2017) 등 인간관계와 행복과 관련된 책 14권을 펴냈으며, 부수 교재까지 하면 20권 가까이 된다. 첫 책이 이베스트 셀러 1위를 기록하고, 일본어로 번역 출판되면서 작가로서의 삶이 시작됐다고 한다.


김 목사는 “처음에는 제가 갖고 있는 자료들이 목사들에게 도움이 될까 많이 걱정했다.”며 “그런데 작년 10월 1기 세미나 마치고 많은 분들이 ‘고맙다’고 표현했다. 그래서 ‘내가 잘하고 있구나!’ 대한민국 가정을 살리는 일이 목회 못지않게 목사들에게 큰 사역이 되겠구나! 생각하면서 참석자들에게 감사했다.”고 회상한다.


김 목사는 가정과 사회, 기업문화의 회복과 한국인들의 관계 성숙, 따뜻한 사회 건설을 위한 해답으로 ‘대인관계연구소’ ‘부부행복학교’ ‘스토리아카데미’를 설립했다.

 

이국희 기자 cookie02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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