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뉴스 KNC - 부부행복학교 “틀린 노래도 함께 부르면 행복합니다”

  • 관리자 (bubu)
  • 2018-11-10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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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행복학교 “틀린 노래도 함께 부르면 행복합니다”

부부행복학교 제5차 부부행복학교 강의안 공개 강사 세미나 열려

2018.10.26 11: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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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노래를 함께 즐겁게 부를 것이냐? 틀렸다고 혼낼 거냐에 따라 가정의 분위기가 결정됩니다. 노래를 함께 불러주는 거 대신에 그것을 평가하고 따지기 시작하면 우리가 겪는 모든 사건들이 불행해집니다. 노래를 잘 했느냐 아닌가로 행복하지 않습니다. 같이 부를 때 행복합니다.”


부부행복학교 대표 김홍식 목사(시흥 아름다움교회 담임)는 ‘평생 안 싸우고 사는 법’에 대해 열강 했다. 부부행복학교가 대인관계연구소와 스토리아카데미 주관으로 10월 22~23일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목사, 담임교역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전국 지부 설립을 위한 제5차 부부행복학교 강의안 공개 강사 세미나에서다.


이 세미나 교재로 사용되고 있는 부부 행복, 가정 행복, 관계와 행복 강의안 ‘평생 안 싸우고 사는 법’(김홍식 지음/부부행복학교. 스토리아카데미/168쪽/5만원)은 서론 ‘관계 속에 있는 행복’ 외에 30개 주제로 구성돼있다. 각 단원에는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이 강의안에서 다 소화하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담은 책도 별도로 나왔다. ‘강의안 스토리 북 1 평생 안 싸우고 사는 법’(김홍식 지음/스토리아카데미/237쪽/1만9천원)이 그것이다.


세미나 강사로 김홍식 목사 외에 하성민 김인천 목사가 나섰다. 김홍식 목는 역사와 비전, 자료 소개 외에 ‘평생 안 싸우고 사는 법’ ‘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 하라!’ ‘여자는 꽃 한 송이로 행복하고 남자는 밥 한 그릇에 감동한다’ ‘아내여 행복 하라’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하성민 목사(1기, 운영위원, 소망전원교회)가 지부사역에 대해 특강 했다.


김홍식 목사는 ‘틀린 노래도 함께 부르면 행복하다’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4×7=27’과 관련된 옛날이야기를 예로 들면서 “바보하고 싸우는 사람이 더 바보다. 답답한 사람하고 싸우는 사람이 더 답답한 사람이다. 현명한 사람은 물러난다. 미련하면 버티고 서서 맞아 죽는다.”며 “맞는 것도 틀린 것도 지나가면 그만이다. 싸우고 나면 내용은 잊히고 상처만 남는다. 인생에선 싸워서 이기면 불행하고 오히려 지면 발을 뻗고 행복하게 잔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또 ‘여자는 꽃 한 송이로 행복하고 남자는 밥 한 그릇에 감동한다’라는 주제의 강의에서 “남자와 여자는 타고난 정서가 다르다. 다른 것을 인식해야 차이를 극복할 수 있다.”며 “남자는 배부르면 행복하고 여자는 꽃이 있어야 행복하다.”고 설명했다.


김 목사에 따르면 남자는 여자를 이해하지 못하고 여자도 남자를 이해하지 못한다. 인생을 살려면 둘 다 꼭 필요하다. 배만 부른 인생도 꽃만 있는 인생도 반쪽짜리 인생이다.


김 목사는 또 “말 한 마디가 평생의 행복이 된다. 아내를 여왕으로 만들면 남편은 황제가 된다.”며 “사람들 앞에서 아내를 주인공이 되게 하라. 한 번만 잘하면 효과는 평생 간다. 말만 잘해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꽃 한 송이 밥 한 그릇처럼 서로 다른 것을 인식하면 작은 것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고 제기했다.


충북 보은 속리산 자락에서 목회 후반전에 나선 하성민 목사(소망전원교회)는 “도시 교회를 목회하다가 다 정리하고 5년 전에 시골로 내려갔는데 시골 사람들이 저를 얼마나 편하게 하는지 모른다. 스트레스 날리며 웃으면서 산다.”고 전제하고 “농촌의 가정이 너무 아프다. 물질문명이 사람들을 그렇게 만들었는지 몰라도 농촌가정이 많이 피폐해져있다.”며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이 부부가 먼저 회복하고 가정이 회복해야 나라가 평화하고 세계의 질서가 잡힌다. 부부행복학교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세미나 수료자에게는 부부행복학교 지부 설립 허가서, 지부대표 임명장, 강사세미나 수료증, 강의안(책), 강의안 한글, PPT, USB 자료, 출판원고 ‘나는 성도다’ 등이 제공된다. 또 세미나에서는 홍보용 출판 가능한 에세이 ‘인생질문 70’ 완성된 원고가 제공된다.


강의에 앞서 개회예배는 김홍식 목사의 사회로 하성민 목사의 기도, 김인천 목사의 설교, 하성민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문의: 전자우편 beautiful430@naver.com ☏ 010-4682-3141, 010-9639-3141

 

이국희 기자 cookie02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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