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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밥상
무한 아이디어
안양충훈부에 벗꽃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시현이가 참 행복해 했습니다. 어린아이는 무조건 사랑받아야 합니다. 아이는 설득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과 기다림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아름다운 여행!|작성자 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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