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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밥상
무한 아이디어
저녁을 먹고 아빠가 시현이에게 바둑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부자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두는 바둑이 하도 평화로워 보여서 찍어보았습니다. 시현이가 크면 아빠의 말을 명심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 . . .
[출처] 시현아! 몰라서 지는건 괜찮아! 하지만 서둘러서 졌다면 그건 치명적인 오점이지! 신중함은 평소에 몸으로 익히는 습관이어야 한단다!|작성자 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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