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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밥상
유머와 해석
사고뭉치 다섯 살 막내 아들이 유치원에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가방을 메고 불이 들어오는 헬로카봇 신발을 신었는데 불이 안들어오자 엄마에게 짜증난다는 듯이 소리칩니다. "엄마 전기요금 냈어?"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어린애 하나가 가족을 행복하게 합니다. 우리도 오늘은 누군가에게 엉뚱한 말로 행복한 하루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엄마 전기요금 냈어?|작성자 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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