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밥상
한 기자가 거리의 노숙자들에게 집에서 쫓겨나게된 이유를 물었습니다.
30대: 집에서 밥달라고 하니깐 나가라고 하던데요!
40대: 저는 오늘 반찬이 뭐냐고 물어본것 밖에 없어요!
50대: 저는 아내가 나가기에 어디가냐고 물어본것 밖에 없어요!
60대: 저는 아내가 외출하기에 같이 가자고 했다가....
70대: 저는 왜 쫓겨났는지 모르겠어요!
젊은 사람들은 나이든 사람을 부담스러워 합니다. 나이든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참견하는 것처럼 보이나 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요청하는 것을 줄이고,
조용히 묵상하는 법을 배우고,
따라 다니려하지 말고,
늘 밥값은 먼저 계산하고,
늦엇지만 손수 요리하고 치우는 법도 배우고,
혼자 지내는 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기도하고 말씀 보고, 예배드리는 것보다 나은 것은 없습니다. 갈 곳 없는 남자들을 환영 하는 곳은 교회뿐입니다. 나이든 남자를 전도해서 조용히 기도하며 살게 하는 것은 한 영혼 뿐 아니라 아내를 평안하게 하고, 온 가족을 행복하게, 다음 세대를 평화롭게 하는 일입니다.
[출처] 나이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야합니다|작성자 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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