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의 낙서

  • 기획실장 황수희 (birdyellow)
  • 2018-08-30 15: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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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모으는 수집가가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친구는 대대로 보관해오던 오래된 성경을 방금 버렸다면서 이야기 합니다.

친   구 : 그 책을 인쇄한 사람이 구텐...... 뭐라나.... !
수집가: (흥분하여) 구텐베르크 아닌가?
친   구:  맞아그 걸 자네가 어떻게 알아
수집가: 자네는 역사적인 유명한 책 한 권을 내다 버린 거야
            얼마 전에 그런 책이 경매에 붙여졌는데 400만 달러가 넘는 가격에 팔렸다고!
친     구: (관심없는듯) 하지만 내가 버린 책은 10센트도 받기 어려울 거야
             그 책에는 마틴 루터라는 친구가 잔뜩 낙서를 해놨거든!


그 소리에 고전 수집가 친구는 기절 하고 말았습니다

지식이 없으면 보물을 눈앞에 두고도 알아 볼 수 없습니다.  정말 소중한것은 그것을 볼 줄 아는 사람에게만 의미가 있는것이다.  무지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모습 입니다. 

 

[출처] 루터의 낙서|작성자 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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