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김부선 진실이 그렇게 멀리 있는 것일까?

  • 기획실장 황수희 (birdyellow)
  • 2018-10-16 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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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대한민국을 강타하는 뜨거운 이슈는 김부선 이재명지사의 진실공방이다.  
우리는 왜 이토록 그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흥분하고 반응하는 것일까?  내 개인적인 결론부터 말하자면 언론이 끝없는 이슈를 만들어 시청자의 귀와 눈을 가만히 두지 않기 때문이다

정말 진실이 그렇게 멀리 있는 것일까?  양쪽 중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 경찰이 그 진실을 밝히는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   모든것이 공개된 첨단의 대한민국에서....

도를 넘어서는 언론의 보도와 양쪽의 대응이 보기에 참담하다.  가장 안타까운것은 경기도민의 살림이다.  경기도민의 도정을 책임지는 최고의 수장은 자신의 에너지를 이토록 엉뚱한 곳에 뺏았기고 있어야 하는가?  큰 살림을 해야하는 책임자가 사건을 이렇게까지 끌고왔어야 했을까?  그는 왜 김부선에게 견딜 수 없는 모멸감을 주면서까지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야 했을까?  무엇이 큰일이고 무엇이 작은 일인가?  무엇이 득이고 무엇이 실인가?

김부선은 이재명 지사의 입에서 "지금도 마약을 하고 있다지요?"라는 말을 듣고 이성을 잃은것 같아 보인다.  그리고 이지사의 신체적인 비밀까지 언급하며 인간으로써 느낄 수 있는 최악의 모멸감으로 맞대응하고 있다.  둘의 싸움은 한편의 막장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진실이야 법정에서 시간이 지나면 알려 주겠지만 최소한 인간이라면 서로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지켰어야 했다.  정말 두 사람은 자신의 문제를 현명하게 조언해 줄 사람이 주변에 한 사람도 없었나?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 사람들인가? 
대한민국 어느 누가 억울한 일 하나 없이 살아온 사람이 있을까

이제는 서로가 멈춰야할 타이밍을 놓친 것 같다.  빨리 이 모든 진실이 밝혀져서 국가가 손해보는 일은 없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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