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도예배 순서지 3

  • 관리자 (bubu)
  • 2018-12-03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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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예배 순서지 
사회...........가족중
개회선언......우리와 함께 하시던 부모님을 추억하며 산자와 죽은 자를  돌보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모아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찬 송..........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304)
신앙고백......사도신경

대표기도.......가족중
하나님 아버지사랑하는 우리 가족이 부모님의 기일을 맞이하여 가족을 위해 헌신 하시고 희생하신 부모님을 기억하며 추도예배를 드리고 더 화목한 가정을 만들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부모님의 뜻을 따라 이 땅에 사는 동안 형제간에 우애하고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서로 간에 힘이 되는 가족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드리며 먼저 돌아가신 부모님에게 잘못했었던 것에 대하여 용서를 구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희생과 헌신으로 우리들이 여기까지 오게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이제 하늘에서 보고 계실 부모님을 생각하며 형제간에 더 화목하고, 가족의 아픔을 나눌 수 있는 성숙한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가족들 오늘 이후로 더 따뜻한 가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가족들 각자 하고 있는 일들에 큰 복을 허락하여 주시고 각자의 일터에서 수고한 댓가를 충분히 얻으며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누리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작은 일에 감사하며 천국에서 부모님을 다시 만날 때 까지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살 것을 다짐합니다오늘 우리의 예배에 함께해 주시고 주님의 은혜를 누리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성경........잠언 23:22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희 여기지 말지니라.
  
*설교.........진짜 위로가 필요한 사람 (천천히 또박또박 읽으시면 됩니다)
  
한 남자가 목숨처럼 생각하며 키워온 사업에 실패하여 실의에 빠졌습니다.   마지막까지 회사를 살려보려 애썼지만 이제 더 이상 그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직원도거래처도물건도 다 남의 손에 넘어갔습니다친한 친구들마저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이제 남은 것은 몸뚱이 하나입니다곧 채권자들이 아이들이 있는 집에 들이닥칠 생각을 하니 걸을 힘 조차 없었습니다죽음이 자신을 부르는 것 같았습니다그는 마지막으로 고향에 계신 부모님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평생 농사만 지으면 살아오신 아버지가 사무치게 그리워 졌습니다도시로 나와 살면서 용돈 한번 제대로 드리지 못한 못난 자식의 갑작스런 방문을 반겨주실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보자 왔냐피곤한데 들어가서 좀 쉬어라” 하시고는 고추밭으로 나가셨습니다그는 아무말 없이 아버지를 따라 나섰습니다.  아버지의 일하시는 모습을 보며 무작정 아버지를 끌어안고 펑펑 울고 싶었습니다하지만 효도한번 제대로 못한 자식이 걱정까지 끼치는 것 같아 울 수도 없었습니다
  
그때 아버지가 우리 담배하데 피울까?”  남자는 오랜만에 어릴적 아버지와 놀던 작은 동산에 앉았습니다그 순간 만큼은 마음이 평온했습니다
힘들지?” 
네 뭐 조금요” 
인생이 마음대로 안되는거야!” 
사는게 즐겁지 않아요, 평생살면서 좋았던 시간은 한 시간도 안되는것 같아요” 
“그래...즐거운 사람이 몇이나 있게냐다 그냥 사는 거지....농사 지어서 조금 모아둔 것이 있으니깐 올라갈 때 가져가라!”
  
하시고는 다시 고추밭으로 내려 가셨습니다아버지는 예고 없이 찾아온 막내 아들의 이유를 알고 있었습니다더 이상 갈곳이 없다는 것그리고 도움을 청하러 온 것이 아니라 그저 부모님이 그리웠다는 것도 알고 계셨습니다결혼해서 독립한 이후로 바쁘다는 핑계로 찾아오지도 못하고 생활비 한 번 제대로 보내드리지 못한 아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이 오면 언제든지 주려고 돈도 아껴서 모아두셨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버거운 문제가 생겼을 때 비로소 부모님을 생각합니다엄마는 어떻게 이 많은 우리 형제를 키우셨을까아버지는 어떻게 그 힘들 일을 평생 하시면서 불평 한마디 없으셨을까세상 모든 부모님은 대통령 보다 존경스러운 분입니다자녀가 부모님의 위대함을 알기 위해서는 세월이 필요합니다부모님의 고달픔과 고통부담감과 책임감죽도록 힘들면서도 괜찮은척하고 웃으시는 얼굴...그 부모님의 희생을 아직도 모른다면 철부지 입니다부모 노릇보다 더 힘든 것이 있을까요할 수 만 있다면 최대한 부모님 살아계실 때 위로하세요사랑한다고, 존경한다고 말해 주세요그러나 지금 옆에 계시지 않다면 내 가족과 형제를 위로하고 사랑하세요그것이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우리의 위로이고 사랑입니다
  
남아있는 자는 남아있는 자의 목이 있습니다그것은 가족을 돌보고 부모님이 보여주신 사랑과 헌신을 다음 세대에 넘겨주는 것입니다가족은 가장 한사람의 온전한 희생과 눈물로 유지됩니다그런 부모님을 생각하며 서로 인내하고 허물을 덮으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우리도 조금만 있으면 부모님의 곁으로 갈 것입니다그때까지 남은 우리의 날들에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가득하기를 소원합니다
  
가족에게 부탁하는 말 .......(어른부터 순서대로 돌아가며 합니다)
   가족에게 위로나 감사의 내용 또는 부탁의 말을 돌아가며 합니다
 * 찬 송 .....308 내 평생 살아온길
 * 주기도문 
 하나님께서 모든 가족을 평안하게 지키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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