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도예배 순서지(설명절)

  • 관리자 (bubu)
  • 2019-03-04 11:04:00
  • hit277
  • vote2
  • 125.180.0.158

추도예배 순서지 (설명절)

 

* 사회 : 가족 중

* 개 식 사 - 설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 신앙고백 - 사도신경

* 찬 송 - 382(구432) 너 근심 걱정 말아라

1.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2. 어려워 낙심 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 때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3. 너 쓸 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4.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 대표기도 - 가족 중 (가족의 건강과 화목, 새해 소망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민족의 대 명절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각자 자신의 일터에서 열심히 땀 흘리고 수고하는 우리 가족들, 지금까지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켜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이제 잠시 모든 일과 근심을 내려놓고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희생하신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의 예배를 드립니다. 먼저 살아생전 철이 없어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일들에 대하여 용서를 구합니다. 부모의 은혜를 다 헤아리기도 전에 우리 곁을 떠나가셨기에 이별이 가슴 아프고 부모님이 늘 그립 습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하늘에서 보고 계실 부모님을 생각하여 가족과 형제 그리고 자녀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 것을 약속드립니다.

 

주님!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 각자의 일터에서 수고한 댓가를 충분히 얻게 하시고 이웃에게 베풀고도 남는 넉넉한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혹시 아픔이 있는 가정이 있다면 위로해 주시고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가족에게는 빠른 괘유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눈이 슬픔으로 낭비되기 않게 하시고 늘 서로의 안부를 챙기며 가족과 이웃에게 자비와 은혜를 베푸는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예배를 위해 수고한 손길들에게 한없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우리 가족들이 비록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만날 때마다 화목하고 즐거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당신은 우리 가족의 희망이고 소망입니다. 늘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1도의 의심도 없이 100%긍정의 마음으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 예배에 함께해주실 것을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성경봉독 - 고전 7:17-20 (다 같이)

17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18 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무할례자가 되지 말며 무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할례를 받지 말라

19 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20 각 사람이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 설교 : 지금 그대로 행복하라. (사회자가 천천히 낭독합니다)

 

피씨 테일러는 일평생 지하철 청소원으로 살아 온 사람입니다. 많이 배우지 못해서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없었습니다. 기술을 배울 기회가 없어서 공장에서 일 할 수도 없었습니다. 지하철역에는 사람들이 버리고 간 신문과 종이컵, 먹다 버린 음식물, 죽은 쥐와 온갖 벌레들이 가득한 곳입니다. 먼지가 가득한 철길 위를 커다란 마스크를 쓰고 걸으며 한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사람들이 어지럽히고 지나간 곳은 테일러가 지나가면 깨끗한 곳이 됩니다. 썩은 냄새가 진동하던 곳이 테일러에 의해 상쾌한 곳이 됩니다.

 

저녁이면 노숙자들이 지하철역으로 모여듭니다. 그들이 한 번 잠을 자고 나가면 종이 하나 없이 깨끗하던 곳이 박스와 신문지로 가득하게 됩니다. 그러면 테일러는 그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를 거두어 정리합니다. 매일 지져분한 곳을 청소하면서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테일러의 삶을 특집으로 만들기 위해 한 방송사에서 찾아왔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테일러를 따라다니던 기자가 물어보았습니다.

 

“이 일이 좋으세요?”

“네! 나는 이 일이 좋아요!”

“매일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밉지 않으세요?”

“아니요! 나는 갈 곳 없는 노숙자들에게 따뜻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을 보람으 로 생각해요! 내가 청소 하지 않으면 그들은 쓰레기 더미에서 잠을 자야 하잖아요!

“지금 행복하세요?”

“네, 행복합니다. 이 일로 두 딸을 대학까지 보냈으니 자랑스럽기도 하구요!

죽은 쥐나 쓰레기가 좋지는 않아요!

그래도 다 치우고 나면 사람들도 좋아하고 저도 마음이 후련해 지는걸요!

이걸로 저는 충분히 행복합니다.”

청소하면서도 행복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잔치에 참석해서도 불행한 사람이 있습니다. 싸구려 짝퉁을 들고 다니면서도 즐거운 사람이 있고, 고가의 명품을 들고 다니면서도 슬픈 사람이 있습니다. 테일러에게 청소는 두 딸과 아내를 돌 볼 수 있는 행복한 직장이었습니다. 또한 그 일로 노숙자를 돌보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일터였습니다. 일평생을 쓰레기와 함께 살았지만 그는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쓰레기를 피해 다니지만 그는 쓰레기를 찾아다니는 사람입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일생을 살 수 있었다는 것을 다행으로 여겼습니다.

 

자기 자신과 자신이 처한 환경을 거부하면 불행하게 됩니다. 지금 자신이 있는 상황과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환영하면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최고 황금기는 바로 지금입니다. 오늘의 내 모습이 가장 멋진 모습입니다. 지나간 날의 추억에 빠지지 마세요! 그러면 오늘이 불행하게 됩니다. 아직 이루어 지지 않은 미래에 매달리지도 마세요! 오늘이 불행한 사람은 내일도 불행할 확률이 높습니다. 행복은 과거에도 미래에도 있지 않습니다. 오늘이 행복입니다. 지금 나의 모습 이대로가 행복하기 위해 가장 적당한 모습입니다.

 

행복할 수 있는 기회도 모두 동일하게 가지고 태어납니다.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 할 수 있고, 불행하기로 마음먹은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불행하게 됩니다. 행복은 상황과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테일러는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없는 지하철의 쓰레기와 함께 일생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미국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어두컴컴하고 칙칙한 지하도에서 사람들이 버리고 가는 쓰레기를 치우면서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었다면 지하철이 아닌 땅 위에 사는 우리가 행복하지 않을 이유는 없습니다.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입니다.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도 우리의 상황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입니다. 누구처럼 되야 행복한 것도 아닙니다. 지금 행복하지 못하면 언제라도 행복 할 수 없습니다. 오늘 지금 그대로 행복해야 합니다.

 

우리의 부모님이 가족을 위해 테일러씨처럼 열심히 사셨듯 우리도 어떤 상황에 있든 가족을 생각하며 웃음과 희망을 놓지 않아야 합니다. 가족은 죽는날 까지 위로이고 희망입니다. 또한 가족은 기도의 대상입니다. 힘들때나 어려울 때 서로의 기도를 통해 더욱 단단하고 화목한 가정으로 서게 됩니다. 이 자리에 모인 모든 사람에게 올한해도 하나님의 큰 은혜와 축복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 가족에게 부탁하는 말

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과 감사한 내용을 이야기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장녀, 차남,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