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도예배 순서지 5(첨부)

  • 관리자 (bubu)
  • 2019-07-18 0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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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예배 순서지

* 사회...........가족중

* 개회선언......우리와 함께 하시던 부모님을 추억하며 산자와 죽은 자를 돌보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모아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 찬 송..........이 몸의 소망 무언가(488)

1. 이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주 예수 뿐일세 우리주 예수 밖에는 믿음이 아주 없도다

2. 무섭게 바람 부는밤 물결이 높이 설렐때 우리주 크신 은혜에 소망의 닺을 주리라

3. 세상에 믿던 모든것 끊어질 그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소망 더욱 크리라

4.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앞에 뵈올때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였이 바로 서리라

주나의 반석 이시니 그 위에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 신앙고백......사도신경

* 대표기도.......가족중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족들 부모님의 추도예배를 드리고자 이곳에 모였습니다. 일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하신 우리 부모님의 사랑과 헌신을 기억하며 우리 가족이 더욱 우애있게 살것을 다짐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먼저 철없었던 우리의 잘못을 회게 합니다. 부모님이 살아계실때 더 많이 찾아뵙지 못한것, 그리고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지난날의 잘못을 회게합니다.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제 마음을 모아 예배를 드립니다. 우리와 함께하여 주시고 믿음으로 더욱 하나되며 용서와 사랑이 가득한 가족으로 또 형제로 살아가게 도와 주시옵소서! 남은 우리의 날들에 축복하여 주시고 각자 하는일들에 최선을 다하며 시기와 질투로 우리의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우리가 하는 사업과 일들에 축복하여 주시고 베풀고도 남는 넉넉한 삶 살게 도와주시며, 무엇보다 가족을 돌보고 사랑하는 일에 열심을 내어 나중에 돌아가신 부모님을 뵈올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이시간 예배를 통해 주님 영광 받아주시고 믿음안에서 하나되게 하여 주시며 더욱 거룩한 삶을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와 함께하여 주실 것을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신명기 5장 16절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설교.........부모님의 눈물 (천천히 또박또박 읽으시면 됩니다)

막내딸로 태어나 부모와 언니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어른이 되어 한 남자를 만나 가정을 꾸리게 되었고 딸 둘에 아들 하나를 둔 엄마가 되었습니다. 남편은 가장으로 열심히 살아 보려고 이일 저일 해보았으나 그나마 조금 남아있던 밑천마져 날리고 빛쟁이들에게 쏮기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도망치듯 배를 탄다고 나가 소식이 끊어져 버렸습니다.

 

이제 엄마는 자신만 바라보고 있는 어린 삼남매를 위해 무엇이라도 해야 했습니다.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을 한 엄마는 친정집에 도와 달라고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어렵사리 아는 언니에게 약간의 돈을 빌려 작은 식당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장사는 되지 않았고 남편만 말아먹는 줄 았알는데 그녀 역시 보증금을 월세로 다 날리고 장사를 접어야 했습니다.

 

어느날 집에 있는 쌀독에 쌀이 똑 떨어졌습니다. 배고픈 눈으로 자신만을 바라보고있는 아이들의 보니 당장이라도 돈을 빌려야 하는데 아무도 생각이 나질 않았습니다. 근심 걱정으로 앞마당을 서성이는데 주인집 방문 사이로 쌀통이 열려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이것저것 생각할 틈도 없이 엄마는 그릇을 들고 주인집으로 들어가 쌀 한박아지를 펐습니다. 심장이 털질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이 볼까, 또 주인이 들어올까 정신없이 나오다가 문턱에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마치 하나님이 벌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아니 마귀가 따라오는 것 같았습니다. 엄마는 맨손으로 바닥의 쌀을 쓸어담았습니다. 어디서 찔렸는지 피가 났지만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엄마는 아이들이 밥먹는 모습을 보며 눈물이 났습니다. 두려움과 괴로움, 또 억울함이 한꺼번에 올라왔습니다. 엄마는 밖으로 나가 하염없이 길을 걸었습니다. 못난 부모를 만난 아이들이 불쌍했고 도둑질까지 해야만하는 자신의 신세가 한스러웠습니다. 해질 무렵 시장 모퉁이에서 산에서 케온 나물파는 아주머니를 보게되었습니다. 엄마는 용기를 내어 아주머니에게 물었습니다.

이거 어디서 켈 수 있어요?

왜 젊은 사람이 장사하게?

하루에 얼마나 버나요?

뭐 먹고 살만큼은 벌지? 다라이만 있으면 되니까 밑천도 안들고......

엄마는 그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처음에는 나물을 그리고 나중에는 생선과 과일을 팔며 삼남매를 키우셨습니다. 그리고 처음 번 돈으로 주인 아주머니에게 쌀을 사드렸습니다. 그제야 엄마는 마음의 죄가 씻기는 것 같았습니다.

 

돌아가신 우리의 부모님은 우리를 키우기 위해 쌀을 훔치는 일보다 더 한일을 하셨는지 모릅니다. 물건을 팔기위해 아들 같은 사람에게 고개를 숙여야했고 매일 무시도 당하셔야 했습니다! 늘 피곤에 지쳐 눕기만하면 바로 주무셨고 자면서도 여기 저기 아프셔서 얼굴을 찡그리고 주무셨습니다. 늘 우리들 앞에서 웃으셨지만 혼자 육신의 아품과 고단함을 참아내셔야 했습니다. 또 자신을 위해 커피 한 잔 못 마시면서 자녀를 위해서는 몇 백 만원을 덜컥 덜컥 내어주셨습니다. 우리는 그런 부모님의 사랑으로 공부도하고 이렇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우리도 그 사랑을 내 가족에게 또 내 자녀에게 주어야 합니다. 아직도 이런 부모님의 사랑을 알지 못한다면 철부지입니다. 어른이 아닙니다. 우리는 고난이 왔을때 부모님을 기억합니다. 지금 부모님이 살아 계시다면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세요. 그리고 사랑한다고 하세요! 돌아가시면 말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 돌아가셨다면 부모님을 기억하며 형제간에 더 우애있게 지내고 참으며 살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게 그분에 대한 우리의 사랑이고 감사입니다. 그분을 기억하며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갈것을 다짐하며 우리의 남은 날들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가족에게 부탁하는 말 .......(어른부터 순서대로 돌아가며 합니다)

가족에게 위로나 감사의 내용 또는 부탁의 말을 돌아가며 합니다

* 찬 송 .....413(내평생 살아온길)

내평생 살아온길 뒤를 돌아보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모두 죄뿐입니다.

우리죄를 사하신 주의 은혜크시니 골고다의 언덕길 주님 바라봅니다.

 

나같이 못난인간 주님께서 살리려 하늘나라 영광보좌 모두 버리시었네

낮고 낮은 세상의 사람형상 입으신 하나님의 큰 사랑 어디에 다 견주리

 

예수님 나의주님 사랑의 주하나님 이제 나는 예수님만 높이면서 살겠네

나의 남은 인생을 주와 동행하면서 주님사랑전하며 말씀따라 살겠네

 

* 주기도문

- 하나님께서 모든 가족을 평안하게 지키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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