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추도예배 순서지 (첨부)

  • 관리자 (bubu)
  • 2020-05-08 1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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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추도예배 순서지

* 사회...........가족중

* 개회선언......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돌아가신 부모님의 사랑과 헌신을 돌아보고 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예배 드리겠습니다.

* 찬 송..........성도여 다함께(29)

1. 성도여 다 함께 할렐루야 아멘! 주 찬양 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주 보좌 앞에서 택하신 은혜를 다 찬송 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2. 맘 문을 열어라 할렐루야 아멘! 온 하늘 울려라 할렐루야 아멘

인도자 되시며 친구가 되신 주 그 사랑 끝없다 할렐루야 아멘

3. 주 찬양 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찬양은 끝없다 할렐루야 아멘

거룩한 집에서 주 은총 기리며 늘 찬송 부르자 할렐루야 아멘

* 신앙고백......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 대표기도.......가족중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족들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서로 분주하고 바쁘지만 가족을 위해 헌신하신 부모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그 고마운 마음을 되세겨 봅니다. 당신이 주신 그 사랑으로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 우리가족들 앞으로도 더 우애있고 서로 돌보며 살것을 이 예배를 통해 다짐해 봅니다.

먼저 철이없어 살아생전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지난날의 잘못을 회계합니다. 또한 가족이라는 이유로, 편하다는 이유로 서로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우리들의 잘못을 반성합니다. 우리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시고 누구보다 먼저 가족의 마음을 헤아리는 가장, 엄마, 자녀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앞으로 용서와 사랑이 가득한 가족으로, 또 형제로 살아갈것을 다짐 합니다.

우리 가족들 각자 마음에 소원이 있습니다. 육신이 연약한 사람에게는 건강을 주시고, 취업을 못한 가족에게는 일자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학업중에 있는 가족에게는 성실함과 용기를 주시고,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는 넉넉한 자금을 허락하여 주소서! 우리 가족들 각자가 하는 일들에 축복하여 주시고 베풀고도 남는 넉넉한 삶을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가족을 돌보고 사랑하는 일에 더 열심을 내어 나중에 돌아가신 부모님을 뵈올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이제 마음을 모아 예배를 드립니다. 이시간 우리와 함께 하여주실것을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요한복음 13장 34-35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설교.........희망의 연 (사회자가 천천히 또박또박 읽으시면 됩니다)

중국의 문화혁명시기에 양위천(가명) 이라는 남자가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는 감옥에 갇혀야할 이유도 없이 무작정 끌려온 많은 사람들 중에 하나였습니다. 문화혁명은 중국 공산당에의해 시행된 사회개혁운동이었습니다. 공산당 지도층의 의도는 중국에 뿌리 내린 서양의 자본주의를 뽑아버리는 것이었습니다 . 이 과정에서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개인적인 복수를 당했고, 또 이유도 영문도 모른체 죽어가야 했습니다.

 

수감된 사람들은 언제 죽을지 언제 풀려날지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그저 공산당원들의 기분에 따라 풀려나기도 하고 처형당하기도 했습니다. 법도 없고, 기준도 없었습니다. 그저 하루하루 불안하고 초조한 날들이 흘러갈 뿐이었습니다. 공산당원의 고문과 폭행에 시달리던 젊은이들이 희망이 없는 중국을 한탄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했습니다.

 

양위천도 점점 삶의 의욕을 잃어갔습니다. 노환중에 있는 부모님이 아직 살아계신지 알 수 없었고, 마지막 인사도 나누지 못한 아내와 아들이 사무치게 그리웠습니다. 하루하루 산다는 것 자체가 고통스러웠습니다.

 

혹시 중국이 다시 민주화가 되면 자신이 풀려날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러나 간수들을 통해 들려오는 소식은 중국 공산당이 정권을 장악했고, 앞으로 공산당이 통치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 뿐 이었습니다. 점점 희망이 사라져갔습니다. 감옥을 나간들 가족들을 찾을 수 없을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매일 당하는 고문과 사상교육도 더 이상 견뎌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양위천은 감옥 창문에 목을 매고 죽으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며 작은 창문을 바라보았습니다. 작은 창문을 통해 감옥 밖의 하늘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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