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재혼

  • 관리자 (bubu)
  • 2018-08-22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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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지 못해 소박맞은 여인이 있었습니다.  
상처가 너무커서 "다시는 남자에게 매달리지 않을거야"라고 각오하였는데 주변에서 정말 좋은 남자가 있다고 홀아비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그냥 친구로만 지내기로하고 한 두번 만나다 시간이 흘러 매일 만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한번의 상처로 재혼이 부담스러웠지만 저녁이 되면 헤어지는것이 아쉬워졌습니다.  그렇게  6년이란 세월이 흐렀고 두 사람은 재혼을 결심했습니다.  

남자의 자녀들은 여인이 아버지의 재산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다가왔다고 의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두 가족이 상견례때 서로의 재산을 공개하자고 재안을 했고 그 결과 두 사람의 재산이 똑같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여인 자신도 자신의 재산이 엄청나게 늘어난것을 보고 놀랐지만 조용히 상견례가 끝나고 남편에게 물어보니 가족들이 의심하는것을 알고 자신의 돈을 6년간 투자해 여인의 통장에 차곡차곡 넣어 두었던 것입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아주 느리게 진행되었지만 단 하나의 문제도 없이 성취되었습니다
     
모든 거래는 공정해야 합니다한 번 주면 한 번 받고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이 정당한 거래입니다그러나 일생을 함께 할 사람그 한 사람 만큼은 손해 보는 거래를 해야 합니다.  주고주고 또 주어도 아깝지 않는 충분한 사랑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댁과 친정을 똑같이 대접해야 한다구요아닙니다!  필요하면 친정에 두 배를 줄 수도 있어야 합니다.  부부 사이에는 공평이란 없습니다아내가 원하는 대로남편이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이 부부간의 공평입니다다만 가족 간의 평화를 위해서 부부만의 비밀로 간직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숫자 계산을 잘하는 것이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입니다.

 

[출처] 아름다운 재혼|작성자 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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