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밥상
모든 사람의 손은 떨리고 있다. 다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자신은 떨고 있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카메라의 초점을 줌으로 당겨보면 카메라를 잡은 손이 얼마나 떨리고 있는지 몸으로 느낄 수 있다. 다만 우리는 손이 떨리고 있지 않다고 착각하고 살 뿐이다.
살아있는 모든 사람에게 안정된 인생이란 없다. 다만 안정된것처럼 보일뿐이다. 안정된것은 땅과 하늘 뿐이다. 세상이 흔들리고 인생도 역시 흔들린다. 흔들리는 것에 적응하는 것이 사는 비결이다.
[출처] 안정된 인생이란 없다!|작성자 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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