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다 미쳐!

  • 기획실장 황수희 (birdyellow)
  • 2018-11-01 11: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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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학습을 마친 천하태평 고등학생이 교문을 나서는데 할머니 한 분이 교문 앞에서 보따리를 펼쳐놓고 물건을 팔고 있었습니다.  밤늦게까지 장사 하시는 할머니가 측은 해 보여서 물건을 하나 사기로 하고 작은 노트를 하나 골랐습니다.

학   생 : 할머니 얼마예요?
할머니: (갑자기 오싹한 목소리로) 1000원!
학    생: (너무 무서워서 빨리 자리를 뜨고 싶은 생각에) 여기...있어요!
할머니: (급히 돌아서는 학생에게) 근데 학생! 
             절대 노트 뒷장은 열어보지마! 특히 밤에! 열면 미쳐!
학    생: 네! 네!....

빨리 벗어나고 싶어서 도망치듯 집에 왔는데 도대체 뒤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서 견딜 수 가 없었습니다.  무섭고 떨리는 마음으로 맨 뒷장을 넘겼더니 다음과 같이 써있었습니다.      "값 500 원"

할머니 말대로 돈은 사람을 미치게 합니다.  돈 때문에 누군가를 힘들게 하고, 돈 때문에 사람을 무시하고, 돈때문에 원수가 생겼다면 그건 다 돈에 미친것입니다.

뭐든 미칠만큼 가도록 자신을 놔두지 마세요! 연애도 미칠 만큼 하지 마세요 연애하다 미치면 그건 연애를 한 것이 아니라 미친 짓을 한 것입니다.  최근 여성이 이별을 통보했다는 이유로 살인까지 벌어지는 끔찍한 일들이 자주 일어납니다.  안됩니다.  싫다는 사람에게 매달리는 것은 자신이 얼마나 못난 사람인지를 만천하에 공개하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 한다면 어디서 멈추어야 하는지 아는 사람입니다.   뭐든 적당히 하세요.  사랑도 돈도 연애도 후회도........

 

[출처] 미친다 미쳐!|작성자 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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