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지 마세요!

  • 관리자 (bubu)
  • 2018-12-21 2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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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사가 응급실에 근무하며 겪었던 실제 이야기입니다
한 젊은이가 공사장에서 일을 하다 추락사고로 머리와 얼굴에 심한 상처를 입고 119에 실려왔습니다.   의식은 없었고 얼굴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부상을 입었습니다.   의사는 직감적으로 그가 오늘밤을 넘기기 힘들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그래도 기적이라는 것이 있기에 의사는 최선을 다해 치료했습니다.  그러나 의사의 헌신적인 노력에도 젊은이의 심장박동기(ECG)는 점차 약해지더니 약한 웨이브 파동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는 오랜 경험상 이런 파동이 나오고 5분을 넘기는 환자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애통한 심정으로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에게 들어가서 임종을 지켜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간호사에게 심장박동이 멈추면 영안실로 안치하라고 했습니다
  
전쟁터와 같은 응급실에서 의사는 또 다른 환자를 돌보기 위해 자리를 비웠고 한참 시간이 지난 후 중환자실을 지나치다 깜짝 놀랐습니다.  이미 죽어서 영안실로 갔을 것이라고 생각한 젊은이의 심장박동기가 여전히 희미하게 뛰고 있었던 것입니다.  ECG의 희미한 웨이브 파동이 이처럼 오래간 것은 의학계에서도 보고된 적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젊은이는 하루를 버텼고 그 다음날도 그의 심장은 희미하게 띄고 있었습니다.  의사는 직감적으로 환자가 죽을 힘을 다해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몸은 이미 죽었지만 영혼은 그를 떠나지 못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의사지만 의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한 젊은 여인이 그를 찾아 왔습니다.  바로 젊은이의 아내 였습니다일 때문에 해외에 나갔다 소식을 듣고 정신없이 달려온 것입니다.  여인은 그를 보자 넋이 나간사람처럼 얼굴이 창백해 졌습니다.  가족들은 그녀가 그에게 가까이 올 수 있도록 자리를 비켜주었습니다.   그녀는 그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뚜---하는 소리와 함께 그의 심장박동기가 멈추었습니다.   그가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그토록 사투를 벌인 이유가 사랑하는 아내를 보기 위함었고, 그리고  그녀의 뱃속에 있는 3개월 된 아기를 보기위함 이었던 것입니다
  
한 영혼의 숭고함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사람은 이별할 때 그 사랑의 깊이가 얼마나 큰지 알게 됩니다.  

지금 살아있다면 사랑해야 합니다
지금 살아있다면 용서해야 합니다
지금  살아있다면 이해해야 합니다.  
지금 살아있다면 웃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별할 때 못다한 사랑 때문에 우리 영혼이 아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너무 늦지 마세요!|작성자 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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