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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진료하겠습니다.
[ 아내가 들어야 할 남편을 위한 행복학 강좌 ]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웃는 다고 안 힘든 게 아닙니다.
표정은 웃고 있어도 마음은 울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돌아서면 슬프고, 외롭고, 하소연 할 데가 없습니다.
강한 것 같지만 강한 껍질 속에 약한 마음이 있습니다.
귀신도 때려잡는 해병대가 무서워하는 것이 있으니
저녁마다 들려오는 아내의 한숨 소리라.
그 한 숨에 남편의 가슴은 무너진 성벽이 됩니다.
나지막이 속삭이는 아내의 잔소리에
천하의 용감한 자가 밤거리를 방황하는 취객이 됩니다.
체면 때문에 웃고는 있지만
가슴 속에선 눈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작고 힘없고 착한 아내를 무서워하는 이 마음을,
마음 깊이 흐르는 이 눈물을 누가 알 수 있을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남자의 인생이여!
아내가 무서워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밤거리를 헤매는 연약한 영혼을 위해
아내들이여 한숨대신 미소를 지어주고,
잔소리 대신 수고 했다 말 해 주세요!
죽는 순간까지 안 아픈 척, 괜찮은 척 잘 난 척 해야 하는
아버지, 남자, 남편의 아픈 가슴을
속 시원한 이야기로 채워 줄 강좌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