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밥상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생겼다면
나의 사랑은 그를 잡을 자격을 상실한 것이다.
내 사랑은 내 고집이 아니라 그의 선택에 의해 결정 된다.
그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사랑이다.
진정한 사랑은 나를 떠나 초라한 모습으로 돌아 왔을 때
다시 사랑하는 것, 그것이 진짜 사랑이다.
사랑을 하는것은 이별의 상처까지 참아 낼 각오를 하는 것이다.
[출처]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려 한다면 잡아야 하는가?|작성자 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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