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법칙
photo
1977년 7월 7일 오전 7시 7분에 태어난 사나이, 김 칠성, 그의 가족은 모두 7명이었고, 그가 가장 좋아하는 숫자도당연히 7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친구와 함께 경륜장을 가게 되었는데 그의 눈에 유독히 7번 선수가 들어왔습니다. 지갑에 있는 현금을 모두 꺼내 7번 창구에서 7번 선수에게 걸었습니다. 경기가 시작되었고 7번 선수는 7번으로 들어왔습니다.7이라는 숫자와 운명적인 관계를 맺은 사람이 왜 경기에서만은 7등이 아닌 1등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지...... 우리는 너무 쉽게 대박을 기대합니다. 상식적이지 않은 ...
기획실장 황... 2018-09-07 hit534 vot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