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밥상
이화와 함께 평촌 애슐리에 다녀왔습니다.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보는것 만으로 힐링이되는 좋은 사람입니다.
또 우리 가족을 전적으로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이화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이제 어린 영혼을 데리고 험난한 선교지로 떠나는 두 선교사님에게 멀리서나마 큰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내 평생 이렇게 귀여운 아기는 처음 봅니다. 한번을 울지도 않고 찡얼대지도 않는것이 신기하기까지 했습니다. 두 선교사님의 위로이자 희망이될 원이에게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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